동해시 동해 초등학교 6학년 무릉 반 김선기
우리는 경기를하기 위해 만났다
남과 북
대한민국이라 응원하지 않고
북한 힘내라 한국 힘내라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다 다 같이
북한과 남한을 응원해요
어서 빨리 통일 되어
하나된 민족으로
남과 북 손에 손잡고
우리 모두 파이팅
정정당당 코리아
멋진 나라 남과 북.
심사평 :
이번 주에는 동해 6-무릉 김선기 `남과 북'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부산 아시안 게임이 아직까지 감동이 가시지 않았는데 이 시를 보니 그 때의 장면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표현은 없지만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가슴에 닿아 커다란 파도를 일으키는군요.
심사평 :
이번 주에는 동해 6-무릉 김선기 `남과 북'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부산 아시안 게임이 아직까지 감동이 가시지 않았는데 이 시를 보니 그 때의 장면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표현은 없지만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가슴에 닿아 커다란 파도를 일으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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