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404/32386_21381_387.jpg)
「디지털네이티브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인터넷과 디지털기기가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태어났을 때부터 인터넷과 컴퓨터등의 IT제품이 있는것이 당연한 사회에서 자란 세대입니다. 그러고보니 전철 안에서 초등학교 취학전 어린아이가 학습용 태블릿교재를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퍼즐을 하거나 색이름과 숫자나 글자를 외우고 있기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은 정말 디지털네이티브세대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서 다 자란후에 디지털기기를 접하게 된 세대와의 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회화>
ソ ラ:おとうとの がくしゅうきょうざいが とどいたよ。
소 라: 오또-또노 각슈-쿄-자이가 토도이따요.
ゆ い:タブレットきょうざいなの?
유 이: 타브렛또쿄-자이나노?
さとる:おもしろいの?
사토루: 오모시로이노?
「단어」
おとうと 오또-또: 남동생
がくしゅう 각슈-: 학습
きょうざい 쿄-자이: 교재
タブレット 타브렛또: 태블릿
おもしろい 오모시로이: 재미있다
(한국어)
소 라:남동생의 학습교재가 도착했어.
유 이:태블릿교재인거니?
사토루:재미있니?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