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동 초등학교 4학년 반 백혜현
욕심쟁이 풍선공기랑 바람이랑
너무 많이 먹어서
아야 아야
배탈이 났구나
너무 많이 아프겠구나
빨갛게 빨갛게
부어올라서
찡그린 얼굴로
하늘나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심사평 :
`풍선'은 풍선처럼 가벼워서 `산의 일생' 처럼 어떤 감동을 주지는 못하지만 `동심'이 가득 담겨 있어 빙긋이 웃음이 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차재연선생님<아동문학가>-
심사평 :
`풍선'은 풍선처럼 가벼워서 `산의 일생' 처럼 어떤 감동을 주지는 못하지만 `동심'이 가득 담겨 있어 빙긋이 웃음이 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차재연선생님<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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