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그러자 소가 말했다."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강원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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