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소의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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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소의 불평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2.07.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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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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