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30분 동안 새로 지어진 강당에서 운영보고회를 가졌고 9시 40분부터 50분동안 33개 전 학급의 미술과 공개 수업이 이루어졌다.
주제체험활동과 자유체험, 크로키 활동으로 얻어진 미적체험을 바탕으로 아동이 중심이 된 자신있고 훌륭한 수업으로(인천, 경기, 서울, 강원 등) 참관하신 모든 선생님들이 놀라움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수업에 이어 3개 반에서 이루어진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표현 기법이 소개되었으며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 직접 해보시는 기회를 가지셨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좋은 기회였다고 하셨다.
또한 사이버 미술관(샘실 사이버 미술관)의 조형미 체험관과 자연미 체험관, 아동작품 체험관, 미술품 체험관은 미술시간에 감상작품으로 이용된다.
3월부터 활동해 온 전학년, 전학급의 미적 체험보고서 및 미술작품결과물 전시장도 타시도 및 강원도 전역에서 참관하러 오신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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