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태종 무열왕릉 김유신 묘, 천마총, 박물관, 석굴암등을 견학하며 야외학습의 좋은점을 새삼느꼈다.
이튿날…. 아침운동으로 걸어서 불국사까지 올라갔다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내려왔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경주 엑스포에서 이것저것 신기한것을 보고 감상하였다.
감상이 끝난 후 아이들은 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하였다.
1박2일의 짧은 시간동안 그 동안 책에서만 보아왔던 것을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뻤고, 이번여행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오래 오래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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