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로 온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시원한 100m 달리기로 남강 한마당 축제의 닻을 올렸다.
청군과 백군의 응원은 남강 한마당 축제에 흥을 북돋웠다.
1학년의 소고춤, 2학년의 엄마와 함께 포크 댄스를, 3^4학년 여자 아이들의 춤, 5^6학년 남자아이들의 기마전 등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2학년 엄마와 함께 포크 댄스에서 아버지 한 분이 계셔서 흥겨움을 더했다. 1학년의 귀여운 동생들의 소고춤 모습에 관객과 부모님들이 칭찬과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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