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은 `컴퓨터 오락이 유익한가 불유익한가' 5학년은 `TV시청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6학년은 `왕따는 본인이 만드는 것인가 주위에서 만드는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두가지 의견에 토론자는 각 5명씩이고 사회자는 1명이었다.
이번 토론회에 나온 토론자는 각반에서 2명씩 나왔는데 학급에서 토론회를 거쳐 어린이들이 추천 또는 논리적인 글 솜씨로 뽑혀 토론회에 나오게 되었다.
사례, 주장, 결론 등을 토론자들이 발표하고 반론도 제기 하였다. 또 토론 중에 방청객의 의견을 들어 보는 순서도 있었다.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들의 발표력, 논리력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석사비둘기 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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