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 9시에 유비,관우,장비가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장비가 영화표를 끊오 오기로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유비와 관우가 갔는데 장비가 영화관 매표소 사람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비가 “장비야. 왜 그러니?”
그러자 장비는 “아니~조조만 할인된다잖아”
성적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엄마는 “둘 다 좋은 걸~”이라고 엄마가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얼른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미술 - 가, 음악 - 가'
구구단
단짝친구끼리 구구단 게임을 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먼저 문제를 냈다.
육삼? 빌딩
이오? 요구르트
구구? 콘
사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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