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합, 바보와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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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시합, 바보와 강도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7.08.29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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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시합

 지렁이와 토끼가 100m달리기 시합을 했다.
 토끼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하지만 토끼가 졌다.
 그 이유는 지렁이가 100m 지렁이었기 때문이다.
 토끼는 분해서 100m 지렁이에게 서서 달리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토끼가 졌다.
 이유는 지렁이가 넘어졌기 때문이다.

바보와 강도

 어느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 꼼짝 마!
 바보 : ……
 강도 :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지.
 강도 :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3개를 말해라.
 10초를 센다.
 강도가 문제를 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강도가 초를 다 세어 갈 무렵 마지막 1초가 남았다.
 바보:배째 실라고 그려?
 바보는 살 수 있었다.
 강도는 바보가 한 이야기를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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