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랑, 100층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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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랑, 100층 호텔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7.10.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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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랑
 선생님 : 여러분 오늘은 다같이 아빠에 대해서 자랑을 해볼까요?
솔미 말해보렴.
 솔미 : 저희 아빠는 요리를 잘하세요
 민수 : 저희 아빠는 나랑 잘 놀아주고, 동물원도 데려가 줘요.
 정희 : 우리 아빠는 힘이 세고 태권도도 잘하세요
 선생님 : 그러면 이번에는 수진이가 한번 발표해 보세요.
 수진:네? 저희 아빠는 사람은 좋아요..

100층 호멜
 여자와 남자가 호텔100층에 머물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는 할수없이 계단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20층쯤 됐을때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 쉬자고 하였다.
 남자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드디어100층에 올라오게 되었다.
 남자가 말하였다.
 “내가 무서운 이야기를 더해줄까? 이건 꼭알아야 할 것 같아”
 “뭔데?”
 그 말을 듣고 여자가 기절했다.
 “그게 1층 경비실에 방 열쇠를 놔두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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