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춘천공연예술제 9일 춘천인형극장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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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춘천공연예술제 9일 춘천인형극장서 막 올라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8.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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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축제극장 몸짓, 춘천인형극장, 담작은도서관서
'살핌' 을 주제로 한 22개 팀의 무용, 음악, 어린이 공연

코로나19, 기후 위기, 전쟁 등 전세계적인 혼란을 겪으며 더욱 소중해진 자기 자신의 삶과 타인과의 관계, 사회에 대한 관심을 돌아보자는 의미의 공연예술제가 열린다.

'살핌'을 주제로 한 2022 춘천공연예술제가 9일부터 12일간 축제극장 몸짓과 춘천인형극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9일 오후 7시30분 춘천인형극장에서 볼 수 있는 쿰댄스컴퍼니의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를 시작으로 무용 11팀, 음악 9팀, 어린이 공연 2팀의 총 22개 예술단체가 관객을 만난다.

◇서연수 안무, 강요찬 연출의 '걷다,바라보다 그리고 서다' ⓒBAKi

올해 축제는 9~13일까지는 무용 주간으로 운영되고 14~20일은 음악 주간으로 운영된다. 무용 주간에는 ‘나’ 자신에 대한 살핌을 담고 있는 주빈컴퍼니의 '새다림', 사회적 거리두기를 빗대어 만든 탄츠테아터원스의 '반·meet'등이 소개된다. 음악 주간에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아람X황민왕’을 비롯해 ‘시나위 현대국악’, ‘김이슬의 두개의 소리’, 용리, 김재훈, K-재즈소사이어티, 신박서클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기타리스트 로렌조 코미놀리도 최초로 내한해 박상연 재즈 기타리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16~17일 춘천 담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 공연도 준비됐다.

◇2022 춘천공연예술제에 출연하는 기타리스트 로렌조 코미놀리

이윤숙 축제감독은 “춘천공연예술제는 존재하는 예술과 삶, 그것들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가치를 추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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