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드론산업도시 인재 쑥쑥
상태바
전국 최고 드론산업도시 인재 쑥쑥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6.24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 폐막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 강원일보가 마련한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 폐회식이 지난 22일 영월학생체육관에서 열려 우승팀 신천초교와 정민승 영월교육장, 장완근 대한드론축구협회 강원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월=오윤석기자

 
신천초 단체전 우승 전국 대회 출전자격 얻어
최명서 군수 “드론산업 육성·인재 양성 최선”


드론의 메카 영월에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펼쳐진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구대회 단체전에서는 신천초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신천초교 대표팀 김필수·김현빈·박윤호·안우진·엄기송·이준서(5년) 학생은 영월군 유소년 드론축구 대표팀으로 선발, 전국 규모의 대회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또 녹전초교가 준우승, 봉래초교와 청령포초교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각 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모 등도 대거 참여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시골 작은 학교인 한반도면 신천초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 위기에 직면했었지만 영월군과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전교생이 23명이나 늘어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내 최초로 올해 영월에서 치러진 제1회 영월드론축구대회는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 강원일보가 주최했으며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 (사)대한드론축구협회 강원지회와 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우승을 차지한 신천초교 김현빈(5년) 학생은 “친구들과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며 “전국대회에 출전해 드론의 메카인 영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영월이 전국 최고의 드론 산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영월권 혹은 더 나아가 강원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월=오윤석기자 papersuk1@kw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