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이 올 8월10일까지 구 주봉초교 와동분교장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 ‘A day Surreal(꿈 같은 하루)'을 개최한다.
강원트리엔날레와 홍천미술페스티벌을 개최한 와동분교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4인(김안나, 문소현, 박미라, 박정호)의 작품을 선보인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로운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