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개팀 야구 꿈나무 평창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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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개팀 야구 꿈나무 평창 집결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6.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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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 18일 개막
선수·학부모 2천여명 참가…상경기 활성화 기대


【평창】제2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펼쳐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평창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평창군과 평창군의회는 후원으로 힘을 보탠다.

이 대회에는 서울, 인천, 경기 등에서 전국 47개 팀 선수·코치·학부모 2,000여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내 식당 및 숙박시설과 관광지 등이 이들 선수단의 참여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대회는 평창군야구장과 평창국민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은 생략하고 첫 개막경기는 18일 오전 9시 평창국민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서울구로구리틀과 충주시리틀의 대결로 펼쳐진다. 결승전은 26일 오전 10시 평창군야구장에서 열린다.

한편 평창군은 참가 선수단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평창지역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야구 꿈나무 참가 선수들이 올림픽 개최도시로 평화와 화합의 정신이 살아있는 평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어울림과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리틀야구 선수 육성 등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평창지역 상경기를 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kwh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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