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아이들이 조경철 천문대를 만나 별자리 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천문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상서면 상승초교와 상서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강원권역 사업은 화천 조경철 천문대가 맡는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은 과학교실, 과학공연, 관람체험 등 책에서 읽던 과학을 보고 만지는 기회를 얻고 있다.
천문대는 프로젝트 기간에 이동형 과학기술 작동 체험물을 비롯해 7종의 이동형 과학차량 체험 콘텐츠를 활용, 과학의 원리를 보다 손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 2014년 10월 건립한 조경철 천문대는 해발 1,010m의 광덕산 정상에 위치한 국내 최고(最高) 시민 천문대이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은 과학교실, 과학공연, 관람체험 등 책에서 읽던 과학을 보고 만지는 기회를 얻고 있다.
천문대는 프로젝트 기간에 이동형 과학기술 작동 체험물을 비롯해 7종의 이동형 과학차량 체험 콘텐츠를 활용, 과학의 원리를 보다 손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화천군이 지난 2014년 10월 건립한 조경철 천문대는 해발 1,010m의 광덕산 정상에 위치한 국내 최고(最高) 시민 천문대이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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