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전국 초·중·고 학생 4명 중 3명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강원도 등 전국 초·중·고 734개교 학생 총 7만2,5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 중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학생은 61.2%였고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학생은 25.0%였다. 서울=이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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