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그림책도시 거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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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그림책도시 거점 문열어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11.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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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센터 운영 시작

 

 

 
◇원주그림책센터 일상예술(센터장:이상희)이 17일 개관했다.

 

‘그림책도시 원주’의 구심점이 될 원주그림책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그림책센터 ‘일상예술’ 개관 기념행사가 17일 센터에서 원창묵 원주시장, 전영철 (재)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제현수 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서재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재 결혼식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보유한 8,500여권의 그림책을 합치는, 두 서재의 결혼식이다.

옛 원주여고 도서관에 조성된 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위탁 운영을 맡아 그림책예술교육, 그림책 문화 기반 조성, 국내외 그림책 단체 네트워킹 등 그림책 거점 공간으로 활용한다. 총 3개 공간으로 1층 ‘만나는 그림책’은 작은 도서관, 그림책 아카이브, 그림책 영상실, 2층 ‘시작하는 그림책’은 그림책 프로그램 강의실, 3층 ‘일하는 그림책’은 사무공간,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원 시장은 “그림책 비엔날레 개최 등 그림책 문화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했다.

원주=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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