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산초교에 재학 중인 김리연(12·사진)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김양은 지난달 27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초등부 태권도 L-미들급에 참가, 결승에서 김세린(서울 이수초교) 선수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김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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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산초교에 재학 중인 김리연(12·사진)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김양은 지난달 27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초등부 태권도 L-미들급에 참가, 결승에서 김세린(서울 이수초교) 선수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김도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