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은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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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은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05.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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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오랜만에 일본의 제자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자들 중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리모트 워크(원격 근무)로 계속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회사의 방침으로 매일 회사로 출근 하여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K씨는 사이타마현의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5월9일「어머니의 날」은 (도쿄의 백화점은 휴업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이타마현의 백화점은 열고 있었으므로 선물을 사러 온 손님들이 많아 정말 바빴다는 것 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하여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역시「어머니의 날」에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백화점으로 발길을 옮긴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근처 꽃가게에도 카네이션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봄 꽃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서 정말 예뻤습니다.

<회화>

ソ ラ:ここのかは ははのひだったね。

  소  라: 코꼬노까와 하하노히닫따네.

 

ゆ い:うん。それで  ゆうしょくは でまえを たのんだんだ。 

  유  이: 웅. 소레데 유-쇼꾸와 데마에오 타논단다.

 

さとる: おかあさんへの プレゼントだね

  사토루: 오까-상에노 프레젠또다네.

 

「단어」

はは                  하하: 어머니

それで                소레데: 그래서

ゆうしょく            유-쇼꾸: 저녁식사

でまえ                데마에: 배달요리

たのむ                타노무: 부탁하다

おかあさん            오까-상: 어머니

 

(한국어)

소  라:9일은 어머니의 날이었지.

유  이:응. 그래서 저녁식사는 배달요리를 부탁했어.

사토루:어머니에게 선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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