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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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1.0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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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하여 밖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도 줄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 이제 2021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가 다가 옵니다. 일본에서는 이번 설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감소하여 자택에서 조용히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일본 모두 초등학생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은 세뱃돈이 아닐까요? 그리고 받은 세뱃돈은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가요? 2020년 일본에서 실시하여 12월 말에 발표된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생 미만의 세뱃돈 액수는“1,000엔 이하”, 초등학교 저학년은“∼3,000엔”, 초등학교 고학년은“∼5,000엔”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회화>

ソ ラ:おしょうがつの たのしみは おとしだまだね。

  소  라 : 오쇼-가쯔노 타노시미와 오또시다마다네.

 

ゆ い:そうだね。おとしだまを もらったら どうするの。

  유  이 : 소-다네. 오또시다마오 모랃따라 도-스루노.

 

さとる:ぼくは おもちゃを かいたい。

  사토루 : 보꾸와 오모짜오 카이따이.

 

「단어」

おしょうがつ         오쇼-가쯔: 설날, 설

たのしみ             타노시미: 즐거움

おとしだま           오또시다마: 새뱃돈

どうするの           도-스루노: 어떻게 할래?

おもちゃ             오모짜: 장난감

 

(한국어)

소  라:설날의 즐거움은 새뱃돈이지.

유  이:그렇지. 새뱃돈을 받으면 어떻게 할래?

사토루:나는 장난감을 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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