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짓는 생활상식⑧ 남은 밥 1회분씩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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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짓는 생활상식⑧ 남은 밥 1회분씩 냉동 보관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8.09.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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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달걀은 알루미늄포일로 단단히 싸서 밥할 때 넣는다.
달걀을 포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묵은 쌀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하루 전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
다음 날 한 번 더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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