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있는 국경일」
일본에는 9월에 국경일이 2일 있습니다. 올해는 9월16일「경로의 날」과 9월23일「추분의 날」입니다.「경로의 날」은 9월 셋째 주 월요일로 오랫동안 사회를 위해 힘써 오신 어르신들을 존경하며 장수를 기원하는 날입니다. (2002년까지는 9월15일이「경로의 날」이었으나, 2003년부터는 9월 셋째 주 월요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추분의 날」은 조상을 공경하며 돌아가신 분들을 그리워하는 날입니다. 「경로의 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선물을 드리거나 합니다. 또한,「추분의 날」에는 오하기를 먹기도 합니다.
<회화>
ソ ラ:9がつには こくみんの しゅくじつが あるね。
소 라: 쿠가쯔니와 코꾸민노 슈꾸지쯔가 아루네.
ゆ い:けいろうのひと しゅうぶんのひだよ。
유 이: 케-로-노히또 슈-분노히다요.
さとる:そうだね。
사토루: 소-다네.
「단어」
9がつ 쿠가쯔: 9월
こくみんの しゅくじつ 코꾸민노 슈꾸지쯔: 국경일
けいろうのひ 케-로-노히: 경로의 날
しゅうぶんのひ 슈-분노히: 추분의 날
そうだね 소-다네: 그러네
(한국어)
소 라:9월에는 국경일이 있네.
유 이:경로의 날과 추분의 날이야.
사토루: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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