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짓는 생활 상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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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짓는 생활 상식(4)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09.03.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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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설탕 넣으면 시듦 방지
봄이다.

꽃병에 생화 몇 송이 꽂아 놓는 것만으로도 실내 분위기는 바뀐다.

꽃을 오래 보고 싶으면 줄기가 탱탱하고 건강한 것을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줄기를 자를 때 물속에 넣고 비스듬하게 자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또 꽃병 속에 가정용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표백제의 살균력이 세균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소금이나 설탕 한 숟가락 정도 넣거나 아스피린 반 개 또는 김빠진 사이다를 조금 부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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