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수 사상 최저치 기록한 강원도가 인구절벽 넘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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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수 사상 최저치 기록한 강원도가 인구절벽 넘으려면
  • 김장수
  • 승인 201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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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출생아 수가 집계 이래 사상 최저치를 갱신(강원일보 2019년 4월25일자 4면 보도)한 가운데 춘천, 원주 등 도심지역에서도 출생아수가 0명을 기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시 북산면, 원주시 부론면, 삼척시 노곡면, 철원군 근북면 등 도내 4곳의 면 지역에서 출생아 수 0명을 기록했다. 홍천군의 경우 1970년 12만1,975명이던 인구가 2019년 6만9,646명으로 급감했으며,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 23%를 초과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19년 현재 강원도 각 시·군별 인구수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강원도 각 시·군의 대표 정책을 조사해 보자.

■위에서 조사한 인구수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내 보자.

■인구통계 중 65세 이상의 비율을 바탕으로 구분하는 사회에 대해 조사해 보자.

고령화사회 -

고령사회 -

초고령사회 -

* 읽기 참고
-강원일보 2019. 5. 7일자 4면 “춘천·원주 면지역도 아이 울음소리 그쳤다”
-강원일보 2019. 5. 8일자 14면 “홍천 인구 7만선 붕괴… 50년 만에 반 토막”
김장수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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