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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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알아보기
  • 김장수
  • 승인 201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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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출생아수가 집계 이래 사상 최저치를 갱신(강원일보 2019년 4월 25일자 4면 보도)한 가운데 춘천, 원주 등 도심 지역에서도 출생아수가 0명을 기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시 북산면, 원주시 부론면, 삼척시 노곡면, 철원군 근북면 등 도내 4곳의 면 지역에서 출생아 수 0명을 기록했다. 홍천군의 경우 1970면 12만 1,975명이던 인구가 2019년 6만 9,646명으로 급감했으며,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 23%를 초과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 2019년 현재 강원도 각 시군별 인구수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강원도 각 시군의 대표 정책을 조사해 보자.
 
 춘천 - 화천 -
 철원 - 홍천 -
 횡성 - 인제 -
 양구 - 고성 -
 속초 - 양양 -
 강릉 - 삼척 -
 동해 - 태백 -
 정선 - 영월 -
 평창 - 원주 -
 
 ■ 위에서 조사한 인구수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내 보자.
 
 
 
 ■ 인구통계 중 65세 이상의 비율을 바탕으로 구분하는 사회에 대해 조사해 보자.
 
 고령화사회 -
 고령사회 -
 초고령사회 -
 
 * 읽기 참고
  - 강원일보 2019. 5. 7일자 4면 “춘천·원주 면지역도 아이 울음소리 그쳤다”
  - 강원일보 2019. 5. 8일자 14면 “홍천 인구 7만선 붕괴....50년 만에 반 토막”
 
 김장수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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