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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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
  • 황종수
  • 승인 2018.06.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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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학 초등학교 5학년 1반 황종수
정말 친절하신 우리 선생님
마음도 태평양 같이 넓다

하지만
우리들이 선생님 말을
안 듣고 까불면,
장군처럼 무섭게 변하신다
이순신 장군님이 와도
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은
재밌는 이야기들
더 많이 해주신다
난 우리 선생님을
만난 것이 행복하다.

 

 


심사평 :

■시 ‘우리 선생님’을 읽고
춘천 장학초교 5학년 황종수 ‘우리 선생님’
‘선생님’을 시의 제재로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친절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아울러 감사하는 마음도 잘 느껴지고요. 선생님께서 무섭게 변할 때의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와도 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요즘 선생님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모든 학생이 종수 학생처럼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면 좋겠습니다.
안상운 철원 동송초 교사

 

 


심사평 :

■시 ‘우리 선생님’을 읽고
춘천 장학초교 5학년 황종수 ‘우리 선생님’
‘선생님’을 시의 제재로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친절한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아울러 감사하는 마음도 잘 느껴지고요. 선생님께서 무섭게 변할 때의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와도 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요즘 선생님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모든 학생이 종수 학생처럼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면 좋겠습니다.
안상운 철원 동송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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