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빵사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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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빵사 씨앗’
  • 김은채
  • 승인 2017.09.2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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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방산 초등학교 4학년 1반 김은채
나는 제빵사 씨앗이다
멋진 제빵사 씨앗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꿈을 키워 나가는
멋진 제빵사 씨앗.

 

 


심사평 :

■시 ‘나는 제빵사 씨앗’을 읽고
우리와 씨앗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요? 은채 친구는 씨앗과 우리는 ‘미래에 훌륭하게 자랄 수 있다’ 는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은채의 꿈은 멋진 제빵사네요. 좋은 꿈입니다. 꿈을 꼭 이루기 바랍니다. 씨앗은 자랄 때 많이 힘들어요. 언제 꽃이 필지, 언제 열매가 맺힐지 알 수 없지요. 비도 맞고, 바람에도 흔들리다 보면 예쁜 꽃이 피고, 곧 열매가 열린답니다. 은채 친구도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교사

 

 


심사평 :

■시 ‘나는 제빵사 씨앗’을 읽고
우리와 씨앗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요? 은채 친구는 씨앗과 우리는 ‘미래에 훌륭하게 자랄 수 있다’ 는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은채의 꿈은 멋진 제빵사네요. 좋은 꿈입니다. 꿈을 꼭 이루기 바랍니다. 씨앗은 자랄 때 많이 힘들어요. 언제 꽃이 필지, 언제 열매가 맺힐지 알 수 없지요. 비도 맞고, 바람에도 흔들리다 보면 예쁜 꽃이 피고, 곧 열매가 열린답니다. 은채 친구도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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