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율곡 초등학교 1학년 초롱반 안은송
선생님은 내가 정말 공부를 잘 한다고 하셨다
나는 돌아다니는 백과사전
나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예쁜 아이
나는 규칙을 잘 지키는
귀여운 아이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예쁜 초록색
나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착한 어린이
나는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심사평 :
■시 ‘멋진 나’를 읽고
강릉 율곡초교 1학년 안은송 ‘멋진 나’
요즘 학생들은 행복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특히 자신에게 불만을 느끼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은송 친구의 시를 읽으니 참 기분이 좋아요.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참 멋집니다. 예쁘고, 귀엽고, 착한 은송 친구의 초록색 마음이 참 부럽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 교사
심사평 :
■시 ‘멋진 나’를 읽고
강릉 율곡초교 1학년 안은송 ‘멋진 나’
요즘 학생들은 행복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특히 자신에게 불만을 느끼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은송 친구의 시를 읽으니 참 기분이 좋아요.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참 멋집니다. 예쁘고, 귀엽고, 착한 은송 친구의 초록색 마음이 참 부럽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 교사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