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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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 김민성
  • 승인 2017.12.2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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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남부 초등학교 2학년 1반 김민성
동그랗고 노란 맛있는 귤
하나를 입에 넣고 굴리다가
딱! 깨물면 재미있게
터지는 폭죽

추운 겨울
가족끼리 둘러앉아
함께 먹고 싶은 걸
달콤, 새콤, 상큼한 맛있는 귤.

 

 


심사평 :

■시 ‘귤’을 읽고
겨울철의 즐거움이 참 많아요. 그중 하나로 귤을 빼 놓을 수 없지요. 따뜻한 이불 속에 쏘옥 들어가서 끝도 없이 까먹는 귤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민성 친구가 귤 먹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딱! 깨물면 재미있게 터지는 폭죽’에서 제 입속에도 침이 고입니다.
올 해 남부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의 시를 많이 읽었습니다. 많은 친구가 시를 올려주고 있고, 잘 쓴 시도 참 많습니다. 모두 함께 칭찬합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 교사

 

 


심사평 :

■시 ‘귤’을 읽고
겨울철의 즐거움이 참 많아요. 그중 하나로 귤을 빼 놓을 수 없지요. 따뜻한 이불 속에 쏘옥 들어가서 끝도 없이 까먹는 귤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민성 친구가 귤 먹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딱! 깨물면 재미있게 터지는 폭죽’에서 제 입속에도 침이 고입니다.
올 해 남부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의 시를 많이 읽었습니다. 많은 친구가 시를 올려주고 있고, 잘 쓴 시도 참 많습니다. 모두 함께 칭찬합니다.
안상운 철원 김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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