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면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철원날씨홍보관 입구에 들어가면 기상청에서 하는 일과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보인답니다.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상의 역사에 대한 소개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에 대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시작됐습니다. 다음 공간으로 넘어가면 공중에 떠있는 지구, ‘지구 온’을 보게 됩니다. 대기·해양·육지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3차원 구형스크린에 투영시켜 지구에서 발생하는 여러 기상 현상과 태양, 달 등 행성의 모양들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품으로 다양한 장면을 설명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기상과학체험 장비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름과 번개, 토네이도가 생성되는 원리를 알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또한 일기예보의 생산과정 및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스스로 기상캐스터가 되어서 날씨예보를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있답니다.
철원날씨홍보관에 방문해서 직접 체험해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다음중 우리나라 기상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①삼국시대 ②고려시대 ③조선시대 ④근현대
◇보내는 방법
정답과 함께 이름, 학교, 학년, 반을 적어 이메일(kid@kwnews.co.kr) 또는 담당기자(010-9692-6782)에게 보내면 됩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강원지방기상청기후서비스과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키즈퀴즈 정답자 발표
정답: 춘분
당첨: 이정후 강릉 중앙초 6-4
강지원 양구 양구초 1-2
조 아 라
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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