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가 어느 날 음악 애호가의 집을 방문하였다. 그 집의 열두 살 난 아들은 피아노 신동이라고 불렸다. 그 소년은 모차르트를 보자 얼른 질문을 하였다."저는 작곡을 하고 싶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신동이라는 말을 싫어했던 모차르트가 이야기했다. "너는 너무 어리다. 난 그 말밖에 해 줄 수 없다."그러자 소년은 매우 불만스럽게 말했다."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더 어려서부터 작곡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모차르트가 말했다."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무에게도 묻지 않았다."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윤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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