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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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신 문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2.07.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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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통신문을 받아왔다.

아빠가 읽어보니 좋은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 뒤에 편지를 썼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때는 걱정 반, 근심 반이었는데…’

아이가 울먹이며 하는 말.

“이잉, 아빠! 저 별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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