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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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12.07.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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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은 화가 났다.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5분만 기다려요”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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