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대통령이 된 뒤에도 자신의 구두를 직접 닦았습니다. 링컨이 쪼그리고 앉아 구두를 닦는 모습을 본 젊은 비서가 어찌할 바를 몰라 더듬거렸습니다. “각하께서 손수 각하의 구두를 닦으시다니요.” “아니, 그럼 다른 사람의 구두도 닦아야 하나요?”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강원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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