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도 한국어와 동일하게 신체에 관한 관용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아시(足:발)”를 사용한 일본어 관용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본어 관용구에는“아시가보니나루(足が棒になる)”“아시가하야이(足が早い)”“아시가데루(足が出る)”등이 있습니다. “아시가보니나루(足が棒になる)”는 “오랫동안 계속 서 있거나 걸어 지쳐서 다리가 뻣뻣하게 된다”는 의미로 사용하며, “아시가하야이(足が早い)”는“음식 등이 상하기 쉽다, 상품 등이 잘 팔린다” “아시가데루(足が出る)”는 “예산을 오버한다”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리고“나쁜 행동이나 나쁜 친구와의 교제를 끊는다”라는 의미인 “아시오아라우(足を洗う)”라는 관용구도 있습니다.
<회화>
ソ ラ:ねえ、 まだ つかないの?
소 라: 네-, 마다 츠까나이노?
ゆ い:もう 2じかんくらい あるいてるよ。
유 이: 모- 니지깐쿠라이 아루이떼루요.
さとる:あしが ぼうに なりそうだよ。
사토루: 아시가 보-니 나리소-다요.
「단어」
まだ 마다: 아직
つく 츠꾸: 도착하다
もう 모-: 벌써
あるく 아루꾸: 걷다
ぼう 보-: 막대기, 몽둥이
(한국어)
소 라:있쟈나, 아직 안 도착하니?
유 이:벌써 2시간정도 걷고 있어.
사토루:다리가 뻣뻣하게(막대기가) 될거같아.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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