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AI에 따른 일본어 내레이션을 들을 기회가 늘고 있는데 한자를 읽는 방법에는 실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方”라는 한자 읽기를 보면“方”는 주로“카타(かた), 호우(ほう)”와 같이 2가지로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다나카상와 아노카타데스카?(田中さんは、あの方ですか?:다나카 씨는 저 분입니까?)”“코노 야리카타데 이이데스카?(このやり方でいいですか?:이 방법으로 좋습니까?)”와 같이 사람이나 방법에 대하여 말하는 경우에는“카타(かた)”라고 읽으며“모우 스코시 시타노호우데스。(もう少し下の方です。좀 더 아래쪽입니다.)”“콧치노호우가 오이시소우。(こっちの方がおいしそう。:이 쪽이 맛있을 것 같아.)”처럼 방향이나 선택(비교)를 나타내는 경우에는“호우(ほう)”라고 읽습니다. 이렇게 같은 한자라도 다르게 읽는 법이 있으므로 AI음성도 잘못 발음해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かんじの よみかたって むずかしいよね。
소 라: 칸지노 요미까딷떼 무즈까시-요네.
ゆ い:おなじ かんじに いろいろな よみかたが あるからね。
유 이: 오나지 칸지니 이로이로나 요미까따가 아루까라네.
さとる:そうだよね。
사토루: 소-다네.
「단어」
かんじ 칸지: 한자
よみかた 요미까따: 읽는 방법
むずかしい 무즈까시-: 어렵다
おなじ 오나지: 같다
いろいろ 이로이로: 여러가지
(한국어)
소 라:한자 읽는 방법은 어렵네.
유 이:같은 한자에 여러가지 읽는 법이 있으니까.
사토루:그렇지.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