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은“성인의 날”입니다. 일본에서는 성인의 날에 전국 자치체에서 성인식 식전이 행해졌습니다. 일본에서 성년이 되는 연령은 2022년 4월1일부터 20세에서 18세로 낮추어졌으나 많은 자치체에서“스무살 모임”으로서 20세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식전을 거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 도쿄도(東京都) 신주쿠구(新宿区)에서 거행된 스무살 시점을 축복하는“스무살 모임”에서는 대상자 약 4200명의 절반인 약 2100명이 외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신주쿠구는 도쿄도에서 가장 외국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유학생 등도 많이 있습니다. 식전에 참가한 사람은 약 1100명으로 후리소데(振袖)와 양복 등을 입고 참가하였습니다. 참가자 중에는 한복을 입고 참가한 한국에서 온 유학생도 있었습니다.
<회화>
ソ ラ:みんな きものが にあってるね。
소 라: 민나 키모노가 니앋떼루네.
ゆ い:がいこくの ひとも たくさんいるね。
유 이: 가이꼬꾸노 히또모 탁상이루네.
さとる:あ、きょうは 「はたちの つどい」だね。
사토루: 아, 쿄-와 「하따찌노 츠도이」다네.
「단어」
みんな 민나: 모두, 전부
きもの 키모노: 일본 전통의상
にあう 니아우: 어울리다, 잘 맞다
がいこく 가이꼬꾸: 외국
たくさん 탁상: 많음
(한국어)
소 라:모두 기모노가 어울리네.
유 이:외국인도 많이 있네.
사토루:아, 오늘은 “스무살 모임”이네.
-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