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취학 전 아이들인 미취학 아동이 받는 교육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많은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보육원 등에서 받는 교육을“취학 전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의무교육을 받기 전 단계로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아동기로의 이행 준비기간을 의미합니다. 얼마 전 어느 보육원의 연중 클래스 발표회에 참가했는데 연극과 노래, 악기연주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직 만 4세~5세 아이들 전원이 건반 하모니카(멜로디온)를 연주하는 모습에 놀란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특히 보육원은 맞벌이 가정 등에서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맡기는 복지시설로, 유치원과 달리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음악과 체육 시간에는 전문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시고 있다고 합니다.
<회화>
ソ ラ:ほいくえんで いもうとの はっぴょうかいが あるの。
소 라: 호이꾸엔데 이모-또노 합뾰-까이가 아루노.
ゆ い:なにを するの?
유 이: 나니오 스루노?
さとる:うたと えんげき メロディオンの えんそうだよ。
사토루: 우따또 엥게끼 메로디온노 엔소-다요.
「단어」
ほいくえん 호이꾸엔: 보육원
はっぴょうかい 합뾰-까이: 발표회
うた 우따: 노래
えんげき 엥게끼: 연극
メロディオン 메로디온: 멜로디온
(한국어)
소 라:보육원에서 여동생의 발표회가 있어.
유 이:무엇을 하는거니?
사토루:노래와 연극 멜로디온 연주야.
-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