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하면 어머니날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일본에서는“어머니날”은 5월 제2일요일이므로 올해는 5월11일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날에 작은 카네이션 화분을 받았는데 카네이션은 다년초이므로 적절한 손질을 해주면 내년에도 꽃이 필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꽃이 다 피었을 무렵 화분에서 꺼내어 가지를 정돈하여 땅에 옮겨 심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개화를 기대하며 손질해 주었는데 얼마 전에 정원에 핑크색 카네이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조사해보니 카네이션에는“사계절 핌(四季咲き)”이라는 품종이 있어서 가을에도 꽃을 피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화>
ソ ラ:あれ、カーネーションが さいてるよ。
소 라: 아레, 카-네-숀가 사이떼루요.
ゆ い:ごがつの ははのひにも さいていたよね。
유 이: 고가쯔노 하하노히니모 사이떼이따요네.
さとる:はると あきに さくんだね。
사토루: 하루또 아끼니 사꾼다네.
「단어」
あれ 아레: (놀람,의외) 어, 아니
カーネーション 카-네-숀: 카네이션
さく 사꾸: 피다
はる 하루: 봄
あき 아끼: 가을
(한국어)
소 라:어, 카네이션이 피어있어.
유 이:5월 어머니날에도 피어 있었쟈나.
사토루:봄과 가을에 피는거네.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