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일본은 봄(3월~5월), 여름(6월~8월), 가을(9월~11월), 겨울(12월~2월)로 사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최근 여름은 폭염일이 많고 늦더위도 심해서 여름이 길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 식품회사와 어패럴회사에서는 봄과 가을을 1개월 짧게하고 여름을 2개월 길게하여 다시 긴 여름을 2개로 나누어 1년을 사계(四季)가 아니라 오계(五季)로 생각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봄을 3월~4월, 초여름 · 한여름을 5월~7월, 폭염을 8월~9월, 가을을 10월~11월, 겨울을 12월~2월로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배경에는 길게 계속되는 여름철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ことしの なつは もうしょびが おおかったね。
소 라: 코또시노 나쯔와 모-쇼비가 오-깓따네.
ゆ い:うん。ざんしょも きびしいよね。
유 이: 웅. 잔쇼모 키비시-요네.
さとる:なつが ながかったね。
사토루: 나쯔가 나가깓따네.
「단어」
なつ 나쯔: 여름
もうしょび 모-쇼비: 폭염일
ざんしょ 잔쇼: 늦더위
きびしい 키비시-: 심하다
ながい 나가이: 길다
(한국어)
소 라:올해 여름은 폭염일이 많았어.
유 이:응. 늦더위도 심해.
사토루:여름이 길었어.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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