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기원하는 날입니다만 일본에서는 남자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코이노보리(鯉のぼり:잉어깃발)를 매다는 풍습이 있습니다. 얼마 전 사이타마현의 삼림공원에 갔었는데 작은 역에 귀여운 코이노보리가 몇 마리인가 매달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넓은 대지가 있는 집 정원에 커다란 코이노보리를 올려 달은 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TV의 뉴스에 의하면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내 각 곳에 무려 약 1000마리의 코이노보리가 게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 많은 코이노보리 중에 본 적 없는 물고기노보리(깃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칭아나고노보리(チンアナゴのぼり:정원장어깃발)” 인것 같습니다. 근처 수족관의 제안으로 평소에 볼 수 없는 물고기도 코이노보리 속에 숨어 하늘을 헤엄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화>
ソ ラ:こいのぼりが ずいぶん たくさん あるね。
소 라: 코이노보리가 즈이붕 탁상 아루네.
ゆ い:ねえ、あれ みて。
유 이: 네-, 아레 미떼.
さとる:チンアナゴも まざっているよ。
사토루: 칭아나고모 마잗떼이루요.
「단어」
こいのぼり 코이노보리: 잉어깃발
ずいぶん 즈이붕: 대단히, 매우
たくさん 탁상: 많음
ねえ 네-: 있쟈나
まざる 마자루: 섞기다
(한국어)
소 라:잉어깃발이 대단히 많이 있네.
유 이:있쟈나, 저것 봐.
사토루:정원장어도 섞여있어.
-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