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주식은 쌀입니다. 식생활의 변화 등에 따라 빵이나 면류를 먹는 기회가 늘어나 1인당 쌀의 연간 소비량은 감소경향에 있으나 쌀은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식문화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최근 쌀 가격 상승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쌀 가격 상승에 따라 오니기리(주먹밥)와 규동(牛丼:소고기덮밥) 등의 가격도 올랐습니다. 다만 오니기리의 가격상승은 쌀 뿐만 아니라 김 가격의 상승과도 관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최근 서울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기념품으로 쌀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기업 슈퍼에서 판매하고 있는 양질의 쌀 가격이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싸다는 점이 한국에서 쌀을 구입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회화>
ソ ラ:おにぎりが たかくなったね。
소 라: 오니기리가 타까꾸낟따네.
ゆ い:おこめの ねだんが あがったからね。
유 이: 오코메노 네단가 아갇따까라네.
さとる:のりも ねあがりしたよ。
사토루: 노리모 네아가리시따요.
「단어」
おにぎり 오니기리: 주먹밥
こめ 코메: 쌀
ねだん 네단: 가격, 값
のり 노리: 김
ねあがり 네아가리: 값이 오름
(한국어)
소 라:주먹밥이 비싸졌네.
유 이:쌀 가격이 올랐으니까.
사토루:김도 값이 올랐어.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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