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스에서 “마(魔)의 7세”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은 경찰청이 정리한 과거 5년간 보행중에 일어난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 부상자수를 연령별로 보니 7세가 특히 많다는 점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미취학자가 밖을 걸을때에는 어른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겠으나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등하교 등 아이들끼리만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져 교통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통규칙을 가르쳐서 초등학생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고, 신호가 파랑인 것을 확인하고, 더욱이 차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라는 방식입니다.
<회화>
ソ ラ:まだ いかないで。
소 라: 마다 이까나이데.
ゆ い:しんごうが あかだよ。
유 이: 싱고-가 아까다요.
さとる:くるまも くるよ。
사토루: 쿠루마모 쿠루요.
「단어」
まだ 마다: 아직
しんごう 싱고-: 신호
あか 아까: 빨강
くるま 쿠루마: 차
くる 쿠루: 오다
(한국어)
소 라:아직 가지마.
유 이:신호가 빨강이야.
사토루:차도 와.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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