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휴일을 맞아 동해안이 관광객들로 붐볐다. 지난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가 시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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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휴일을 맞아 동해안이 관광객들로 붐볐다. 지난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가 시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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