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아리 아라리' 뮤지컬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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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아리 아라리' 뮤지컬 전국 투어
  • 어린이강원일보
  • 승인 2022.03.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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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큰 인기를 끌며 전국 투어를 추진하는 등 정선아리랑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아리 아라리 공연 모습.

 
전국서 인기몰이 기획·초청 공연 요청 쇄도
문화재단 “예술단 2개 팀 확대…대중·세계화 추진”


【정선】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 각처에서 초청 공연이 쇄도하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공연단 확대와 전국 투어를 계획해 귀추가 주목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에 대한 호평과 인기에 힘입어 기획 및 초청 공연이 쇄도하고 있는 만큼 전 국민이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전국 투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5월24일부터 6월6일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기획으로 극장 용에서의 공연이 예정됐으며, 올 하반기에는 충남 예산군청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초청 공연이 예정된 상태다.

또 정선군과 자매도시인 경기 안산시와 인천 남동구, 충남 보령시, 대구 중구 등 자매결연도시 중심의 공연도 기획 중이다.

이를 위해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기존 1개팀으로 운영하던 공연단을 올해부터 전문예술단으로 구성된 2개의 팀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아리 아라리 공연단은 31일과 4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개 오픈 리허설을 시작으로 내달7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 5일장(2·7일)마다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지역에 담긴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리 아라리'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대중화와 세계화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휴식과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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