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되면 금강산 관광도 재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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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체제 구축되면 금강산 관광도 재개될까
  • 김장수
  • 승인 2019.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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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북한군의 총격 사건으로 우리 국민이 사망하면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올해로 11년째다. 실향민들과 이산가족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이 그토록 가보고 싶어하던 금강산 관광 재개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차례에 걸친 북미정상회담으로 높아만 가던 위기감이 낮아졌고,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도 높다.

금강산은 태백산맥 북부에 있으며, 북한 강원도 금강군·고성군·통천군과 남한 강원도 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흔히 내금강과 외금강으로 나뉜다.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는 고성군은 특히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금강산 관광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현대아산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고성지역 주민들의 피해액이 2조원이 넘는다는 분석 결과만 봐도 금강산 관광은 지역경기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강산과 관련된 전설을 조사해 보자!

감호 -

울산바위 -

용담 -

구룡연 -

상팔담 -

보덕암 -

■금강산의 계절별 이름과 유래를 조사해 보자!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는 고성군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자!

사찰 -

석호 -

전망대 -

해수욕장 -

산(봉우리) -

특산품 -

* 참고 기사

- 강원일보 2019년 2월28일자 2면 “고성지역 상경기 다시 날아날 수 있을까?”

- 강원일보 2019년 2월27일자 1면 “금강산 관광 재개 조기 현실화 기대감 높다”

김장수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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