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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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보
  • 김장수
  • 승인 2019.03.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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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명박 정부 시절 역점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의 정확한 명칭은 `4대강 유역 종합 개발'이다. 우리나라 4대강 유역은 국토 면적의 63.7%, 인구의 62.0%, GNP의 67.0%, 경지 면적의 53.7%, 수자원 부존량(水資源賦存量)의 62.2%, 연평균 홍수 피해의 69.5%, 한해 피해의 60.0%를 차지하고 있다고 제시하면서 수자원의 효과적 이용·관리를 위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유역을 중심으로 보와 배수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었다.

지난 22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금강과 영산강에 세워진 5개 보 가운데 3개가 해체되고 2개는 상시 개방하는 것이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보 해체 및 상시 개방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지만 정부는 한강과 낙동강 수계에 설치된 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사 내용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댐과 보의 차이를 알아보자!

댐 -

보 -

■4대강 사업으로 보가 설치된 곳을 조사해 보자!

한강 수계 -

낙동강 수계 -

금강 수계 -

영산강 수계 -

■해체되거나 상시 개방되는 보의 편익에 대해 조사해 보자!

해체되는 보

- 세종보(금강 수계) :

- 공주보(금강 수계) :

- 죽산보(영산강 수계) :

상시 개방되는 보

- 백제보(금강 수계) :

- 승촌보(영산강 수계) :

■4대강 사업에 사용된 비용을 조사해 보자!

한강 수계 -

낙동강 수계 -

금강 수계 -

영산강 수계 -

■강원일보 홈페이지에서 4대강 사업 관련 기사를 찾아 목록을 만들어 보자!

김장수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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