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올림픽 유산으로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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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올림픽 유산으로 남을 수 있을까
  • 김장수
  • 승인 2019.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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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동계올림픽이 2018년 2월9일부터 2월25일까지 17일간 평창, 정선, 강릉에서 93개국 2,925명이 참가했다. `New horizons'을 비전으로 평창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평창과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올림픽 유산을 남겼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지 1년이 다 되도록 평창올림픽 유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선 가리왕산에 설치된 알파인경기장의 경우 복원과 유산 활용이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심각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와 관련된 시설(유산)을 찾아보자!

경기시설

- 평창

- 강릉

- 정선

개·폐회식 관련 시설 -

경기 운영 지원 시설 -

문화 및 기타 -

■정선 가리왕산 활강스키장의 경우 복원과 유산 활용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 자신의 의견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내 의견(복원과 유산 활용 중 선택) -

내 의견에 대한 주장-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이유)

① 근거 1 -

② 근거 2 -

③ 근거 3 -

내 주장에 대한 결론-

■신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조사해보자!

* 참고기사

- 강원일보 1월17일자 15면 `올림픽 1주년 기념식 보이콧 불사'

-강원일보 1월21일자 1면 `알파인 경기장 사회적 합의기구 통해 결정하자'

-강원일보 1월22일자 1면 `정선 알파인투쟁위-산림청, 사회적 합의기구 불참 의사'
김장수 고성 대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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