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 신기하고 짜릿… 신나는 파일럿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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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종 신기하고 짜릿… 신나는 파일럿 체험
  • 김인숙
  • 승인 2018.09.2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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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로 항공사
항공 체험실에서 시뮬레이터로 실습해
조정사 특별한 용어 포네틱알파벳사용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신중하게 조정

뜨거운 햇살에 곡식이 여물듯 우리 친구들의 몸과 마음도 부쩍 자라고 있겠죠. 훌쩍 자란 친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차게 채워 줄 강원진로교육원 드림이가 안부 인사 전해요. 오늘은 우리 원 인기체험실 중 하나인 항공체험실을 소개할 거예요.
항공체험실은 건물 3층에 있어요. 계단으로 씩씩하게 올라가 볼까요? 여가운송마을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 마을은 여행, 항공, 토털뷰티제험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올해 여름은 무척 더워서 주로 실내에서 생활했잖아요. 이제 바람이 솔솔 부니까 자꾸 밖으로 놀러 나가고 싶어지네요. 토털뷰티숍에 들러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여행체험실에서 내 마음에 쏙 드는 여행상품을 선택한 후 강원진로항공을 타고 떠나 볼까요?

우와! 진로항공사 승무원들이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네요. 올림머리를 하고, 스카프도 멋지게 묶었어요. 탑승객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마주치며 건강한 웃음으로 환하게 인사하네요.
“우리 강원진로항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승무원은 어떤 사람이 잘 어울릴까요? 키 큰 사람? 얼굴이 예쁜 사람? 영어를 잘하는 사람? 맞아요. 항공사 승무원이 되려면 갖춰야 할 정말 중요한 요소예요.
그렇지만 무조건 예쁘고 키 크고 영어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항공은 탑승객들을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일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을 책임지고, 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거예요.
승무원을 선발할 때 신장(키) 제한이 있는 이유는 암리치를 보기 때문이에요. 발뒤꿈치를 들고 한쪽 팔을 쭉 뻗어서 손이 닿는 길이를 암리치라고 해요. 승객들이 짐을 두는 선반에 손이 편안하게 닿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예쁘다는 건 건강한 얼굴과 밝은 웃음, 짜증내거나 퉁명스럽지 않은 목소리를 의미한답니다.
항공 체험실에는 얼핏 보면 게임기 같은 멋진 기계가 여러 대 있어요. 바로 시뮬레이터인데요.
비행기를 운전하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해요. 자격증을 받으려면 실습을 해야 하고요. 진짜 비행기로 실습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기계로 연습을 한답니다. 시뮬레이터는 게임기가 아니에요. 실제 승객을 태우고 비행한다는 생각으로 사고 없이 이륙, 착륙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조종해야 한답니다.
또한 항공기 조종사들은 특별히 사용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포네틱알파벳이 대표적인 용어예요.
기장과 부기장은 이륙하여 비행, 착륙할 때까지 모두 항공기 언어를 사용해요.
비행기를 무조건 조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탑과 끊임없이 교신을 하면서 소통해야 하거든요. 또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내 방송도 해야 해서 외국어는 조종사와 승무원 모두 필수로 해야 할 공부랍니다.
우리 친구들, 항공체험실 모습이 상상이 되나요? 어쩌면 상상한 것보다 더 멋질 수도 있어요.
비행기의 내부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 놓은 시설보다 더 멋진 것은 바로 우리 친구들이 승무원과 조종사 복장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체험하는 모습이에요.
우리 친구들, 오늘부터 건강한 승무원의 미소와 말씨, 태도를 연습하고 외국어도 관심 가져 보면 어떨까요?
김인숙 강원진로교육원 교육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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